르무통 운동화 ‘메이트’와 ‘버디’ 후기 및 21일 챌린지

르무통 신발이 편하기로 유명하잖아요? 저도 그 소문을 듣고 메이트 운동화를 구매해봤어요.
처음 신어봤을 때, 정말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.
이제는 귀여운 버디도 장만했답니다.
이 포스팅에서는 메이트와 버디의 후기를 자세히 소개할게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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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무통 '메이트' 운동화

 

먼저, 르무통 메이트 운동화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.
메이트는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이에요.
네이비 블루 색상으로, 어떤 옷과도 잘 어울려요.
컬러가 다양해서 어떤 색상으로 할지 고민하다 결국은 가장 무난한 네이비로 선택했어요.

이 신발은 특히 편안함이 뛰어나요.
착용감이 정말 좋고, 발에 부담이 없어 오래 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아서 좋았어요.
편한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메리노 울 원단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발에 닿는 촉감이 너무 부드럽고 좋았어요.

또한, 발 볼이 넓은 편인데도 답답함 없이 착 감기는 느낌입니다.
또한, 운동화 굽이 좀 있어서 키높이까지 가능해요.
면바지나 청바지와 잘 어울리더라고요.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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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무통 운동화 21일 챌린지
(자세한 내용은 르무통 홈페이지 참고)

전 르무통 메이트를 르무통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했는데요. 홈페이지에 보시면 21일 챌린지가 있어요. 구매 후 21일동안 매일 인증샷을 올리면 구매금액을 100% 포인트로 지급하는 챌린지 입니다.
 
이걸 보고 와우! 이건 꼭 해야겠다. 싶었죠!!

 

그래서 매일 알람을 맞춰놓고 르무통 카페에 21일동안 매일 인증샷을 올려 성공했답니다!! 

알람 맞춰놓으니 까먹지 않게 사진 올릴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더라고요. 포인트가 100% 지급된다는데 안할 이유가 없겠죠? 근데 이 이벤트는 반드시 르무통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신 분들에 해당이 되니 참고하세요!!

 
그랬더니 정말 정말 포인트가 100% 지급이 되더라고요. 그래서 버디는 포인트로 구매한 운동화입니다.
 

 
🎈'르무통'홈페이지 바로가기

르무통 '버디' 운동화

 
 
 

이제는 르무통 버디 운동화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.
버디는 조금 더 귀여운 느낌이 들어요.
메이트가 네이비라 버디는 아이보리 색상으로 선택했어요.

버디는 메이트보다 약간 단단한 느낌이 있고 메이트와 비슷하게 
처음 신었을 때의 착화감이 계속 유지되는 느낌이에요.
이 신발도 역시 편안함이 뛰어나서 좋았어요.
버디는 스커트와도 잘 어울려서, 여성스러운 코디에 잘 맞는 것 같아요.
스커트에 신을 때는 메이트보단 버디를 신을 거 같아요.

버디가 운동화 끈도 두껍고 앞코가 둥글게 빠져서 귀여운 느낌이 들어요. 

근데 운동화 컬러가 아이보리인데 좀 베이지에 가까운 아이보리라 아쉽네요.

이제 메이트와 버디를 비교해볼게요.
두 신발 모두 편안함이 뛰어나지만,
디자인과 착용감에서 차이가 있어요.
메이트는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이고,
버디는 귀여운 느낌이 강해요.

개인적으로는 두 신발 모두 마음에 들어요.
어떤 날은 메이트를, 어떤 날은 버디를 신어요.
르무통 운동화는 편하고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려서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.
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신어보세요!

마지막으로, 르무통 운동화의 종합적인 평가를 해볼게요.
편안함과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워요.
요즘 제 데일리 신발이 되었어요!!